누군가는 나의 마음에 흠짓을 내고
누군가가 다시 그 마음을 메꿔줄 때
버티는 힘이 생긴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 없고
모두가 나를 사랑해 줄 이유도 없다.
타인의 마음은 내 것이 아니고
내 마음도 그의 것이 아니다.
소중히 받은 마음, 감사히 여기고
나아갈 힘을 얻자.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