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길을 잃었다. 자신하던 것도 자신이 없다.
현실과 맞닿을 때마다 멀어지는 이상에 공허하다.
땅에 발을 디뎌야한다.
특별하지만 특출나지 않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