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4_명상일기day17
무슨 일을 하면서 숨이 가쁠 때가 있다.
앞으로 해야할 양이 많아서 부담되는데 급할 때가
특히 그렇다.
반대로 어떤 날은 숨을 잘 안 쉬고 있을 때가 있다.
불쾌하거나 짜증날 때가
그런 때이다.
나는 숨이 고를 때보다
가쁘거나 잘 안쉬거나… 그럴 때가 많다.
그런 것을 볼 때,
하룻동안 숨을 고르고 여유있게 규칙적으로 쉬는 것
만으로도 그날 하루는 ‘잘’ 보냈다고 볼 수 있겠다.
캘리그라피작가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별것공방 / 별것 아닌 것들을 별것으로 만들어 가는 공방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