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을 하는데도 돈이 되지 않은 서러움

by 림림

열심히 웹소설을 쓰지만 그게 언제 돈이 될지는 모른다.

유료 연재로 가지 못하면 50화를 썼어도 한 푼도 건질 수가 없다.


유료 연재가 된다고 해도 무료 연재를 할 때 10분의 1 정도의 독자들만 본다.

게다가 남성향 소설은 25화까지 무료다....


25화를 쓰기 위해서는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말이다.

그리고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 여전히 웹소설은 대부분 1화에 100원이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여러 출판사들이 도산하고 있다.

이 강풍 속에서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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