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결국 혼자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다. 좋든 싫든 인간은 사회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자신의 편은 자신밖에 없다. 물론 나를 지탱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도 그들의 입장이 존재한다. 그들에게 내 입장을 100%반영해서 살아달라고 할 수 없다.
그만큼 자신의 입장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자신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도 오직 스스로 뿐이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지만 홀로 서야 하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