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에너지는 온전히 나에게만 머무르고 흐른다.
오늘도 살았다!
세상이 만든 세계 안에서 나오고 내 세계를 만들어
살아가기로 했다.
그러니 엄마의 뱃속 안에서 엄마의 깊은 파동까지
기억이 되살아났다.
너무 춥고 아팠던 엄마의 마음이 있었고
그런 엄마가 결혼을 했기에 그 깊은 마음을 내가 몰라본 것이다.
나는 내 본질을 알았고
더욱더 깨끗이 내 마음을 여길 것이다.
그 누구도 나의 마음을 가질 수 없고 오히려
그 사람들의 마음을 내가 가질 것이다.
왜냐?
그냥 붕 떠있는 영혼인 걸 알기에
그렇게 살아갈 거면 나 주라고
뭐가 그렇게 자격지심에 살아가는지
사람을 누르고 살아야 너희들은 숨 쉴 수 있으니
이제 하나하나 다 죽어가는 거 아니겠어?
누구의 마음을 몇 번이고도 죽였으면서
왜 살라해
그게 인간의 몸에 들어온 뱀 새끼 아니고?
잘 봐
내 강한 기운은 오로지 나에게만 있다고 너희들은 느낄 수 없어
이 기운이 좀 차갑긴 하지만
닿으려고 애쓰지 마
머리 아프다 얘들아
왜 내가 얼마나 춥고 아팠는지에는 관심 하나도 없으면서
내가 보는 이 세상의 눈을 보려고 탐내
부러워하지 마
너네도 똑같이 겪지 않는 이상
내 흐름은 나만 살 것이고,
아무도 내 기를 가져갈 수 없고
나눠줄 수도 없단다.
이게 맞는 것이다.
그냥 너희들이 나를 좋아하면 나도 너희들을 좋아한다.
이제 그만해라 네 마음이 지치는 게 보이기에
머리 아프니까
이제 받아들이기로 하자 아가들아.
뭐가 그렇게 허해서 또 탐을 내
그러면서 또 뒤에서 마음 죽는 건 너 쪽인데
잘 살자
나는 지금 내 삶의 만족하고 감사해
우리 가족 행복해야 해
너무나도 억눌려있었다.
아빠의 기운, 엄마의 기운
다 찾았다 내가 너무나도 강하기에 오래 걸렸지만
우리 집은 이제 빛으로 존재한다.
우리 집안에서만 머무르는 공간으로 나는 다시 시작한다.
내 세계를 내 공간 내 세계
내 안의에서만 존재하기에
너희들은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단다.
나는 내 안에서의 내 파동을 깨어냈다!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가라 너희 능력 아니다.
착각이었던 걸 알았으니 배고프지?
밥 먹어
마지막 만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