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초점이 없는 것들로부터
요즘 사람들 눈을 감히 보면
자주 목적을 잃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해
물론 일에 치여 살다 보면 기계처럼
그냥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거 같지만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삶의 목적 숙제가 뭔지
세상의 이치를 파고들지 않으면
우리는 오늘이 몇년도인지 마저 몇 월 며칠인지 오늘 아침은 무엇을 먹었는지 마치 머릿속을 들어가야 알지
이러다 자기 사람들도 까먹으면 너무 속상하잖아
기계랑 살다 보니 기계가 되어가는 듯한 요즘 세상
사회가 만든 걸까
그래도 계속 하늘도 보고 살아야 해
나는 왜 태어난 걸까 가 아닌
내가 태어난 목적이 분명 있을 텐데 뭘까하고
나는 이 목적을 이제야 찾았고
아직도 찾았지만 그 목적을 이루지 못했어
그러니까 너네도 목적을 찾아서 꼭 살아
웃는 날이 올 거야
신호등 빨간불이 아닌 초록불로 계속 달려가야지
계속 정체되어 있으면
영혼이 붕 뜰 수밖에 없어
나는 긍정적 에너지에만 머물 거야 앞으로
우리 가족들이랑 빛나는에너지랄까
난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근데 너네들이 말하는 행복은 대체 뭐야?
보여주는 행복?
내가
간절한 눈을 하고 바라보면
나보고 우울증아니냐고하네 다들
내가 암흑속에 너무 오래 머물러있었구나
나도 안타까운 삶을 살고있었네
너의 머릿속에서 그런 눈을 하면 나는
아무 이유 없는 우울증이구나
너의 세계는 왜 이렇게 좁은 것일까
그래서 바다를 이제야 보러 가는 것이야?
난 넓고도 넓은데
안타깝구나
그래도 좋아 너한테는 우울증으로 보이겠지만
내가 보는 삶은 너무 행복하거든
그럼 된 거야
보여주기식은 이제 끝났거든 내가 사는 대로 너넨
흘러오겠지 이름 없는 것들로부터
부정적 영혼들아 붕떠서 내 삶을 지켜보던지 해~
내 삶은 드디어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