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선 말고
하얀선으로
긋지 않고
그릴래요
선이 없는 세상은 혼란스러우니
시간이 지나면 자국도 없이 지워지는
답답할 땐 호호 불면서 넘어갈 수 있는
변해가는 하루의 색깔에 물들 수 있는
순간을 글에 담고, 글에 영원을 담으면 순간은 영원해질 수 있습니다. 제 짧은 글에 감히 영원을 담아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