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를 없앨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

내면아이와 대화하기

by 호이 HOY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퉁퉁 부운

몸이 무거운 아침입니다.

어제 어머니가 사놓으신 송편을 실컷 먹고 잤거든요.

달달한 떡을 왜 이리 놓지 못하는 걸까요...

어제 일기 쓴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아직 제 패턴을 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려움

먹으면서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현재 막혀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무엇이 채워지지 않아 이 떡의 달콤함으로 도피하고자 하는가.

무엇이 두려워 감각에 취해 내려 무엇을 놓아버리려 하는가.


하나님.

실은 저에 대한 의심, 그리고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한 달 남은 자격증 시험. 미지 여행에 대한 두려움.

뵈어야 하는 두려움의 한 존재.

이런 감정들이 제 안에 있음을 바라봅니다.


시험은 어머니가 추천해 주신 대로

기출문제로 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기 전 포켓 앱 시험으로 15문제,

그리고 어제 결제한 400문항 풀고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분량이 정해지고,

그 안에서 공부해 나아가자 맘먹으니 두려움은 수그러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 전화를 하니, 두려움으로부터 조금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한 두려운 존재는 돌로러스 캐넌을 통해 비디오를 통해 속삭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카르마를 없앨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 그 사람에게 똑같이 대한다면 카르마는 계속된다,

가장 빠르지만 가장 쉽지는 않은 방법은 '용서하는 것'이다.

내려놓는 것. 그것에 계속해서 집착하는 것이

카르마를 계속 되게 만들고,

너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그와 대면하는 것이 어렵다면 마음에서 해도 괜찮다.

그 앞에서 그와 맺었던 계약을 찢어내는 그림을 상상한다.

우리 시도했잖아.

우리 진짜 열심히 시도해 봤잖아.

그러나 일은 뜻대로 되지 않았잖아.

그러니 나는 너를 용서해.

나는 우리를 내려놓을게.

너는 사랑으로 너의 갈 길을 가.

나도 사랑으로 나의 길을 가볼게. "




무언가 해결되지 않은 마음이 있어
그만하지 못했던 그 건강하지 않은 관계...

이제는 그만 내려놓고 싶습니다.

저는 저의 할 만큼 하였고,

그 또한 할 만큼 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더 이상 이 부정적인 관계와 패턴에 침식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저희가 이 시공간에서 관계에서 배워야 한 것을 다 배웠다면

서로를 사랑으로 놓아주기를.

서로의 인생에서 최악의 악당의 역할을 해서 서로를 성장시켜 주었다면

이제는 자유롭게 놓아주기를.






Dearest. 애증의 관계의 너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고마웠다고.

나의 가장 밑바닥이 어디인지 보게 해 주고,

무시해 주고, 짖밝아주고, 외로움을 느끼게 해 주어서

너무나 고마웠다고.


덕분에

무시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존중과

폭력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지킴을

두려움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평안을

외로움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연결을

조건 있는 사랑 속에서 조건 없는 사랑을 알게 해 줘서.


네가 없었다면, 나 이렇게 성장할 수 도 없었다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너와의 관계를 경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나 이제 정말 날아오르고 싶다고.

너 또한 날아오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렇게 우리가 이 지구에 오기 전에

서로에게 약속했던 계약서를 찢어서 버려버리자고.

이제 새로운 모험을 향해 떠나보자고.

이제 영원히 아디오스.... 안녕...!!!







#가람 사장님

어제 가람 사장님과 드디어 연락이 닿았습니다.

3시간 반의 시차가 있어 통화가 계속 엇갈렸는데,

연결해주심에 감사 올립니다.


비자는 여행비자로 할 경우 180일 2-3개월에 한 번 다른 나라를 다녀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여행비자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치안에 대해서 걱정되는 부분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합니다. 인도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다고...

저녁에만 돌아다니지 않으면 된다고.

되려 술 마시고 밤늦게 다니는 한국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며.


여성들은 신분을 낮게 대우받고, 쉽게 생각할 수 있으니

머리를 밀고 갈까도 여쭤봤지만, 그럴 필요 없다고.

그러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사니... 그러시는데...

되려 안 해도 되는 걱정으로 스스로 두려움에 떨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그런 감정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은 유의해야 하겠지요.

두려움 없는 여인으로 성장시키고자 저를 보내심을 아니,

부디 이러한 마음 온전히 내려놓고 다녀오게 하소서.


비용은 한 달에 600불 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사치스러운 여행도, 가난한 여행도 아닌 선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방향성은 요가와 아유르베다 마사지, 식이요법으로 가져가면 되지 않겠냐고.

단순히 소비하는 여행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서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고 가면 좋지 않겠냐고 하시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 중 아유르베다 센터 (?)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무료로 실습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합니다.

가서 자기도 알려달라면서 웃으시는 그녀... 역시 가람 사장님...


하나님 저에게 그녀에 대한 마음을 주심에는 그 뜻이 있어서임을 압니다.

너무 계획 짜오려 하지 말고, 큰 틀만 가지고 와서 흐르는 듯이 여행해 보라고 제안하는 그녀...

저의 성향을 너무 잘 파악하고 계시는 그녀이시기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능력에 대한 책임감

하나님

요즘에 레이키에 (에너지 힐링) 대해 손을 놓고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이 또한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이 엄청한 힘이, 재능이, 선물이 감사하긴 한데,

너무나 막강하다고 느껴서인지.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사람을 살릴 수도 있으나,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느껴질 정도이니깐요.


부디 이 재능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지혜와 용기 불어넣어 주십시오.

아직 주체할 수 없는 어린양처럼 느껴집니다.

이 능력을 감당할 수 있는 책임감과 절제를 키워주십시오.






#김세*님 레이키

그럼에도 문제점이 보이는 회원님들께는 세션을 제공합니다.

운동을 가르쳐드리기 위해서 몸의 정렬이 깨져있는 부분들이 보입니다.

골반이 삐뚤어져있는 분.

그리하여 오른쪽의 등과 왼쪽의 엉덩이로만 힘을 다 받아

불균형이 더욱 심해지신 회원님.


이렇게 운동하다가는 비대칭이 더 심해지겠다 싶어

운동을 진행하기 전 두 개의 옵션을 드렸고,

정렬을 맞추기 희망한다 하여 세션을 해드렸습니다.


그녀의 배를 눌러보니, 무슨 돌덩이를 수집해 놓은 마냥 깡깡한 것이 아니겠습까?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냐 물으니, 그도 아니오.

장기보다도 근육 쪽 인 듯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시도했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으시는 편이냐.

스스로는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잘 잊어버리는 편이다. 회사에 일도 재미있고, 관계도 좋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골반의 불균형이 있었냐 물어보니 그렇지 않았다.

5년 전 필라테스할 때는 몰랐었다.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편이냐 묻자

그렇다고 답하시고는 웃으시는 그녀. 그래서 요즘 자각하고 안 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하고 하시는 일에 대해 물었다.

아무래도 수를 다뤄야 하는 일이다 보니 한 치의 오차도 있으면 안돼요.

아 차 차. 여기에 있구나 직감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완벽하게 맞춰 떨어져야 하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스스로는 스트레스라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나,

몸에서는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있는다는 것을.

그들이 3년간의 조금씩 축적되며 이렇게 돌덩이를 배에 들고 다는 것이라는 느낌.

복직근이 수축하는데 특히나 왼쪽이 찌뿌둥하게 쭈그려져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골반의 비대칭이 일어난 것으로 보이고, 골반도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닫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부의 돌덩이처럼 묵혀져 있는 스트레스를 조금씩 풀어드리고, 골반이 확장되어 숨 쉴 수 있게 도왔습니다.

많이 아파하셔서 아프지 않게 도와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시작했었죠.


그렇게 세션을 맞췄습니다.

오늘도 세션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합장을 하고 올려드리는데,

이사님 때와 같이 12번을 올려드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 3번과 12번의 뜻을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 또한 앎으로 이끌어주실 것 알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는 돌아온 골반.

부디 오늘의 정렬로 회원님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운동생활 할 수 있기를.

온전한 스스로를 표현하고 신이 깨어나는 여정에서 함께 해주시기를.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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