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와 대화하기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하나 되신 님...!
오늘도 그대의 평안 속에 깨어나
선물로 주신 하루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매 순간이 당신을 위한 의도와 행동들로 살아가길.
사랑하는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 할 일이 돈 벌어서 주는 거지 머..."
라고 웃으시는 그…
돈을 벌어와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만 충분히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당신의 사랑 속 매 순간 부족함 없이 충만하기를.
부디 외롭고 힘드실 수 있는 우리 아버지와 매 순간 함께 하시어 그의 모든 곳을 사랑으로 메꿔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 난 왜 이렇게 성격이 급할까..."
한 템포 멈춰서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게 여유를 갖고 싶은데, 성격이 급해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해버리고 실수하고, 하기 싫어지고 그런 내가 미워지고 그런다.
어떻게 하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어머니. 부디 한 성격에 양면의 날이 있기에 그 모습 또한 연민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기를.
그녀가 행동으로 나오기 전에
그 의식을 관찰할 수 있는 평온 속에
조급함보다 여유로움을 선택할 수 있기를.
사람들의 속도에 맞춰 인정받기 위해 급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도에 맞춰 풍만한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사랑하는 부모님이
하나님의 풍만한 사랑 속
즐겁게 건강하게 풍족하게
이 삶을 영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폭풍 속 평화
하나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폭풍 속에서도 평화롭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갈 수 있음이
가장 큰 축복이요 선물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사람들의 감정을
그대로 받는 아이인걸 아시지요?
누군가가 화를 내면 그 두려움이 저에게 들어와
온몸이 굳고, 완전히 환한 백지가 되어
아무 말 못 하는 저인 걸 아시지요?
그러나 이제 그 감정이
저의 감정이 아닌 타자의 것임을 볼 수 있음에
그 선을 그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제는 이사님께서 샤워를 한다고 언성을 높이셨습니다.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하니 자신을 무시하는 일이 아니냐며...
일단 화가 나신 그녀의 감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감사한 것은 누군가가 화가 난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뿐
저의 내면아이를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며
그 화를 모두의 평화로 이끌지 못하고
회피의 침묵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상황은 이러하였고,
이러한 부분은 이해가 안 되는데,
그대는 어떠한 부분에서 화가가 나셨는지
묻고 들어보는 보는 것.
대화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그녀와 나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며
조심할 부분을 인지하는 것,
그것이 상대와 나를 존중하는 방법이오,
그대 속 평화를 지키는 일임을.
사람들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훈련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대화로 푼다면,
비판하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그 앎을 삶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점이 그대는
아이들을 통해 자를 훈련시키심을 보았습니다.
나우 (사촌동생)가 가을 언니 생일케이크를 불 때
자신도 촛불 불고 싶다 해서 안된다고 하자 때를 씁니다.
그래서 불을 끄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불으라고 했는데, 완전히 삐져서 고개를 돌리고 울어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끝나고 나우가 감정에서 진정되었을 때 물었습니다.
나우야 아까 촛불라고 했을 때 왜 안 불고 울었어?
이모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그러자 나우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답했습니다.
나우는 생일도 아니고 생일 노래받고 부르고 싶지 않았어.
그냥 초만 불어보고 싶었는데 다 노래 불러주고 하니깐
부끄럽고, 그래서 부르기 싫어서 울었어.
“그랬구나 우리 나우.
초만 불고 싶었는데
노래까지 부르고 해서 부담스러웠구나.
그러면 나우야
다음에는 이모한테 지금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해주는 게 어떨까?
나우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야기해 주지 않고 울어버리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우의 이런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
아니요. 다음부터는 울지 않고 이야기해볼게요.
나우를 통해 저를 보게 하시고
실은 저를 교육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일을 할 수 있게
매 순간 저희를 훈련하시고
가다듬어 가주시는 하나님.
그대가 만지시기에 가장 아름답고
편안한 도구로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눔
제가 돈이 없어 통장에 1475원이 있었을 때,
누군가가 제 계좌에 10만 원을 익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이 6000원 밖에 없다고 하였을 때,
그 누군가가 되어 그녀에게 받은 사랑 배로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언가는 제 품을 떠났지만,
무언가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그대의 사랑 속에서 충만히 살아가길.
그리고 그러한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렇게
그대의 사랑 나눌 수 있는 이로 성장하기를.
마태복음 6:19–21 (개역개정)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하지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가람 사장님
인도 사장님이 연락이 왔습니다.
가게 오픈을 하신다는 소식이...!
카페를 연다고 합니다.
시은아 네가 와서 할 일이 있다며
와서 요가 수업 좀 해주세요 샘.
이라며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 만난 건 2020년 1월 바로, 6년 전
그녀를 처음 만나자마자 알았습니다.
저의 롤모델 같은 분이었습니다.
NGO 봉사 기구에서 일하며
힘든 여행객, 현지인, 동물들에게
무보시오 도움을 주시는 분이셨으니깐요.
지금은 너무 어리지만, 내가 잘 성장해서
그녀의 일을 도우러 오겠다는 마음 주셨는데,
약속을 지키시라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돕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이러한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인도인들을 대상으로 요가를 알려드린다…?
흥미로운 여정이 펼쳐질 것 같아 설렙니다.
하나님 항상 우리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을 주도하여
그 속도에 맞춰서 동행하는 저희들 되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1.05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장 즐거운 길로 이끄실 줄 앎에 감사합니다.
저의 몸을 치유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맘을 치유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영을 치유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원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근막이완 세러피를 받으러 갑니다.
어중간한 곳에서 만족 못하느니
가격은 나가더라도 잘하는 곳 가라며 추천해 주신 곳.
그럼에도 어제저녁 치유의 손길을 요청했고
90이었던 통증이 60 어제는 30까지 내려왔습니다.
아직 목의 왼쪽으로 기우는 동작에는 통증으로 불편합니다. 심부 깊은 근육의 과긴장 되어있는 듯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러 떠납니다.
이 여정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아는 것을 적용하여 보기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하면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0-30까지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 중
- 피엠 리스토레이트 마그네슘을 2포씩 타먹었습니다.
- 매일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15-20분
- 근력을 잠시 내려놓고 유산소를 진행했습니다
- 괄사로 멍울이 진 곳에 압박을 주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서 긴장감을 풀었습니다.
(이 녀석이 효과가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챗지피티가 괄사로 세게 압박을 주면
되어 상처 또는 염증이 될 수 있기에
멈춰보라 하여 림프 순환 용도로만
부드럽게 스스슥 케어해 주었죠.
“Physician, heal yourself
(의사야, 너 자신을 고쳐라)”
- 누가복음 4장 23절
부디 저의 몸을 케어할 수 있게 하시어
회원님들 더 그 온전한 길로 이끌 수 있게 하소서.
부디 오늘 만나는 선생님을 통해
알지 못했건 것을 알게 하시고
몸을 관리하고 바라보느라 관점을
무한히 확장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답답함
하나님
어제는 회원님을 클로징 하는데
제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트레이너로서
회원님들의 목표를 설정해 주고
그에 맞게 세션을 제시하며
클로징에 들어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일 년간 끌고 온 이 친구를
어떻게 함께 가주어야 하는 것인지.
더군다나 그만두는 장소에서,
제가 끌고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오
회사에서는 매출을 해드리는 것이 도움이요,
새로운 선생님도 수업을 해드릴 분이 있어야 도움이요.
그 안에 모두를 위한 좋은 방향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트레이너는
회원님의 아픈 곳을 정확히 파악하고,
통증을 먼저 완화시켜 주며,
근본 원인부터 뿌리를 해결하는 설루션
즉 그를 위한 목적과 목표를 세워드리고
스스로를 케어라는 방법을 공유,
그에 맞게 액션플랜을 행할 수 있게
관찰 응원 조정하면서 함께 나아가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온전히 스스로 트레이너가 되어
케어할 수 있도록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개인운동을 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오
피티가 끝나면 어떻게 혼자 운동할지 자신이 없어
운동을 않게 되는 현상을 관찰합니다.
트레이너는 근력운동만을 가르쳐 주는 사람일까요?
어디까지 끌고 가드리고, 동행해야 하는 걸까요?
어디까지가 저의 역할이고 아닌 걸까요?
저는 알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고 싶은 답답한 맘 인지하고,
고백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분명 이 감정과 물음 안에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실 것 알기에.
한국의 트레이너들이 사명과 자부심을 가지고
가장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그들이 빛이 만나는 생명들의 빛을 깨워낼 수 있기를 상상하면 기쁘오 제 영혼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릅니다.
오늘도 그를 향한 여정
지혜로 관계로 경험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Lord thanks for the plan that prosper and give hope and future for all!
온 마음을 담아
호이
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