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의 윤리적 쟁점
잘 쓰면 약이 되고, 못 쓰면 독이 될 수도 있는 유전자 편집기술을 과연 인류는 현명하게 다룰 수 있을까? 이 모든 유전공학적 기술진보가 단지 자본주의 돈을 위한 무한 경쟁과 추구가 되고 돈이 해결사가 되는 세상이 되어 오로지 부자만 강자로 살아남는 미래가 되진 않을까? 결국 인류 전체에게는 축복이 될 것인가? 재앙이 될 것인가? 란 의문이 생긴다.
Ps : 이중 영화적 재미로는 아일랜드도 빠지지 않는데
주제 관련 영화로는 ‘가타카’를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위 영화 중 안 본 영화도 있어서 나의 편향된 의견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