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2024년 3월 9일이다.
그제 내 생일 3월 7일을 보냈다.
동. 서양의 길 수를 합친 날이다.
얼마 전 우수, 봄 비 나리고 싹이 트서 경칩,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계절이다. 영어로도 봄 Spring이 그래서 스프링 용수철 튀듯 생명이 튀어 오르는 시간이다.
수비학적으로도 3월 9일은 양수에 양수가 겹쳐 더욱 봄기운이 충만할 거 같다. 음력 삼월 3일 삼짇날은 3*3= 9다. 그런데 9는 숫자 중 가장 큰 숫자다. 10은 다시 1과 0을 합한 숫자이니. 그래서 천부경 글자수도 9*9=81자다.
보통 아침에 일어날 때 맨 먼저 떠오르는 생각을 주목한다.
무의식적으로나 잠재의식으로나 내 마음속에 있던 바탕생각이 젤 먼저 떠오른다.
그러면 나는 그 생각을 중심으로 하루나 한 주, 길게는 한 달 계획을 세우며 나아간다.
Let's move forward~!
일어나 이런저런 메모를 하다 보니 정말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밀려온다.
그래서 다시 베란다로 나가서 두 번째 기지개를 켠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 볼일 보고 양치를 하며 먼저 입안의 모든 세균을 씻어낸다. 그리고 창문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키고 주방에 가서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고 베란다에서 기지개를 켜며 하루를 맞는다.
오늘은 두 번째 기지개를 켜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니 아 정말 지금부터다!!라는 생각이 올라온다.
흔히 인생 2막을 직장 명퇴 후나 자녀 출가시키고 나서나 등등으로 생각하고 말하지만 나는 정말 오늘부터라는 생각이 확실해진다. 해서 일기장에 쓰려다 마침 오늘이 브런치 일기 연재날이기도 해서 이곳에 쓴다.
♧ 할 일
1. sns 활동 두 곳에서 한 곳 더 늘리기
2. 작년 6월 여행기와 시집 출간
3. 지인과 명소 방문하기~~ 나의 에너지 원천은 책, 사람, 여행이다.
♧ La Vie est Belle
오늘의 떠오르는 인생 한 마디~ 라 비 에 벨르다.
인생은 아름다워~~
어떤 인생이든 나중 죽음의 장막 너머에서 보면
모두가 찰나적 아름다움으로 빛나던 순간일 거다.
허니 기왕 빛날 거, 지금 여기서 오늘 빛나자.
어떤 형태로 빛날지는 각자 몫일뿐이다.
그저 각자의 선택으로 매 순간 알아서 빛나면 될 일이다.
내 인생 무대의 주인공은 나니까!!! 바로 나나나~~
그래서 난나나~!! 신난다~신(神)이 난다.
내가 시나리오 작가요 감독이며 연출가요
주연인 내 인생무대요
그 작품을 만들어가는 오늘이니까!!!
♧ 나는 오늘을 My 2nd Life 작품을 찍는 첫 날로 삼는다~!!!!
♧~언제나 청춘, 생일 축하해요~라는 며느리의 케이크. 생화 달린 꽃 케잌도 처음이라 신기했다.
마침 생일날이 정기 병원체크날이라 아들 며느리집에 올라가서 생일 축하도 받고 더욱 좋았다.
☆ 김별 작가의 연재 브런치북
▶ 월~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
▶ 화, 토 ~ 지구별 여행기
▶ 수, 금 ~하늘바람시와 별의 노래
▶ 목~ 마이 버킷리스트
▶ 토, 일~ 마이 브런치 다이어리
▶ 일~ 짧은 글속 깊은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