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by
정효진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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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고개를 올리다 눈에 들어온 꽃 한송이.
모두 지고 한송이만 남은걸까.
아니면 제일 먼저 활짝 피어난걸까.
혼자라 외롭지 않을까.
꽃과 나무가 도처인 이곳에서 나는 이제서야 눈에 꽃을 담는다.
외롭지 않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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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나무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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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일본에서 뭘 먹고 마셨지?
03
글쓰기에 요령은 없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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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나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
06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 삶
일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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