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一片丹心)
항상 누군가를 비추는 햇님아
구름에 가려져도, 건물에 막혀도일편단심 환하게 비추는 햇님아 나도 널 닮고 싶다.누군갈 조건 없이 비춘다는 것누군갈 변함없이 비춘다는 것넌 오늘도 한결같구나.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작가 윤슬입니다. 저는 하루의 조각들로 글을 짓습니다. 그 조각들이 모여, 성장의 기록을 담아냅니다. 제 글이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