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그리고 사랑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들었던 말이다.
그저 좋은 말 가끔 오글거리는 말일뿐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 간단한 두 글자가
머릿속에 중요한 지표가 됐다.
그 간단한 두 글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게 되기엔
시간이 꽤 필요했다 시간보다 경험이 필요했다.
희망과 사랑
흔들리기 쉬운 단어지만
꽉 붙잡고 살고 싶다.
꽃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