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가족여행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오기 전, 금요일 아줌마 이야기를 써놓고 와야했는데
시험 끝나고 몇년만의 여유를 즐기는 큰딸과 시간을 보내느라 미처 마무리를 못하고 왔어요 ㅜㅜ
죄송합니다. 오늘 글은 월요일에 올리도록 할게요.
기억을 청산하듯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