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금요일.
Friday.
날아가는 날이다.
작년 12월에 휴직원을 냈다.
2024. 12. 19.~ 2025. 12. 18일까지 1년을 냈다.
33년 7개월간 근무했으니 원없이 공무원 생활을 했다.
아직까지,
휴직원은 처리되지 않았지만
정말 마음이 편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