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을 하고나서야,
살림이 가족을 살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림"
휴직 기간동안 해보리라.
휴직을 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침 6시 전에 일어나 아침밥 준비와 자녀들의 도시락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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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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