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을 한지 오늘이 10일째다.
그동안 바빴다.
출근할 땐 미처 못했던 것들을 하느라,
주섬주섬 일머리 없이 했다.
이제서야 일머리가 생긴 걸까.
오늘에서야 홍천도서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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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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