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멤버쉽 구독자

by 김귀자

나의 브런치 스토리에 새로운 멤버쉽 구독자가 생긴 날이다.

멤버쉽의 해석은 '회원' 또는 '회원들'이라고 어학사전에는 간단하다.

아직은 그녀가 처음이니 "회원"이다.


영어는 membership으로

member, 구성원과

ship, 배의 합성어이다.


그녀는 오늘 중요한 결정을 한 것이다.

아직은 그배에 아무도 승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선이 될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귀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33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각자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