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생의 순환

황량한 세상에 색칠놀이

by 손정인

삶 사람에 비롯되지만
사람 사랑이 낳듯

사랑 삶 이루고
삶 사람으로 이어지니

닮은 거 아닌
담은 것이라

사랑도 사람도 삶도
잃을 수 없이
잊을 뿐

월,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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