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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작가님의 편지글(공유)
방랑식객 임지호 님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어 한 줄 소식 전합니다.
먹먹한 소식과 더불어 이웃 작가님의 브런치 글을 공유합니다. 감동적인 글입니다.
https://brunch.co.kr/@mind2025/104
이 서신을 그대에게 보내오. | 날이 덥다 들었소. 이 곳도 마찬가지요. 해가 얼마나 뜨거운지 어제는 회사 주차장에 세워두었던 자동차 핸들을 잡다가 화상을 입을 뻔했다오. 오늘은 출근해서 자
brunch.co.kr/@mind2025/104
임지호 선생님께서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주신 분이시지요. 밥정 영화 포스트를 소환합니다
https://brunch.co.kr/@campo/209
이 세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 요리사 임지호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 <밥정>은 지난해 10월 개봉했다. 밥정이란 밥으로 정을 나눈다는 의미라고 여겨진다. 영화를 보면 그가 음식을 만들
brunch.co.kr/@campo/209
아트노마드. 여행하며 드로잉. 전주 ‘공간모닝’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