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왜 안 오니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어볼까 하고 덕진공원에 갔다. 늘 소지하고 다니는 스케치북을 꺼내 10분 드로잉을 했다.
지긋지긋한 겨울은 그만 물러나고 새싹과 꽃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의 소망을 담아 미리 봄을 채색한다.
북스헤이븐 책방지기. 그림으로 추억여행, 여행하며 어반스케치. 그림의 저작권은 루씨(Lucee)에게 있음. 디자인도용 및 2차제작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