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아, 우린 이제 준비가 됐다. 그래도 천천히 오고, 너무 성질부리지 말고, 빨리 떠나거라.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