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라붐 한 장면처럼 'CDMA'

12부. CDMA 출항, 2G 다사다난 항해

by 김문기

1세대 아날로그 통신은 주파수분할방식(FDMA)이다. 말 그대로 주파수를 분할해서 사용한다.


기술적으로 정확한 표현은 아니나 가정을 한다면 800~900MHz 주파수에서 805~810MHz를 A 사용자가 쓰고 815~820MHz은 B 사용자가 쓰는 것과 유사하다. 이동통신으로 배분된 주파수를 각 사용자가 쪼개서 통신한다.


만약 사용자가 100명이라면 각 사용자가 1MHz 만큼을 통신에 사용하게 되고 1천 명이라고 하면 0.1MHz 만큼을, 1만 명이라면 0.01MHz 만큼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주파수 대역이 좁아질수록 통화품질이 떨어지고 간섭도 많아져 효율적은 통화가 어렵게 된다. 즉, 수용량 초과로 인한 적체 현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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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지에서만 10년 넘게 근무하며 전세계를 누볐습니다. 이전에 정리했던 이동통신 연대기를 재수정 중입니다. 가끔 다른 내용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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