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집에 돌아와 핸드워시로 손 씻기 그리고 힐링되는 핸드 밤 바르기
요즈음 같이 반 강제적으로 집순이로 있는 날이 많아지는 어지러운 시기에
감기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일수록 사람들은 청결에 대해서도 더욱더 신경 쓰기 시작한다. 이 시기가 지나도
사람들은 청결에 더욱더 신경 쓰기 시작할 것이다. 요즈음 보더라도,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계단에도, 길 한가운데에도 손 청결제가 자주 보이고 사람들은
외출 후에 집에 돌아와서 자신만의 간단한 손 씻기
루틴을 정하기도 하는데 나의 간단한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루틴은 이렇다.
집에 돌아와서 옷을 벗고 요즈음 같이 어지러운 시기에는 더욱더 손의 청결에 힘쓴다.
화장실에 가서 나무 향기가 나는 핸드 워시로 흐르는 물에 30초 가까이 손을 씻는다.
나무 향기가 나는 핸드 워시 덕분에 마음조차 힐링이 된다. 그리고 푹신한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아주고 인공 향료가 아닌 천연 나무 향기로 되어있는 핸드 밤을 손에 발라준다. 그러면 나의 간단한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손 씻기 루틴이 끝이다. 간단하지만 나에게 가장 포인트인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꼭 하는 루틴은 취향의 향기인 핸드 워시와 핸드 밤을 사용해 주며 힐링도 한다는 점과 꼭 돌아와서 당연한 손 씻기도 즐겁게 나를 위한 일처럼 한다는 것이다. 요즈음 같이 어지러운 시기에는 손의 청결이 중요해서 핸드 워시나 핸드크림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이 간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인데, 작은 일일수 있지만, 핸드 워시나 핸드크림 하나조차도 고를 때에도 취향껏 향기를 일일이 나의 취향대로 고르며 구입하는 과정이 참 힐링되고 좋다. 빨리 진정이 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여전히 손의 청결을 지키며 여전히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