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ke adults around them
공부하느라 애썼으니 다시 몸 좀 풀어야죠? 밥 먹기 전까지 남은 에너지를 쏟아낼 준비를 하는 아이들입니다.
After they finish learning, the children have play time again.
They are eagar to use the rest of their energy before lunch.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자 자기가 원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이 시간,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어른들이 하는 것들을 자연스레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래서 돌진하는 아이들 사이사이를 피해 다니며 아이들의 행동을 마주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때입니다.
Into the chaos while they play with their favorite toys, I deserve interesting things. They mimic adults this time. That's why I enjoy this moment.
아이들의 오토바이 놀이는 캄보디아 어른들의 부족한 교통의식, 안전을 생각하기엔 여의치 않은 그들의 사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똑같이 내달리는 모습에 걱정이 앞서가다도 많은 NGO들과 학교들의 교육으로 이 아이들이 자랐을 때는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Thier playing is remind me of the situation in Cambodian road safety. Adults in An Doung village usually don't have enough time for learning about traffic safety. But before being worried about their bad habit, the situation is getting better and better now because of campaign for lots of NGOs and schools about road safety now.
핸드폰이 늘 함께하길.
May Mobile phones be with you.
어른들의 사정만큼이나 복잡한 장난감 교환도 곳곳에서 이루어집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트레이드의 결과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습니다.
Here's the deal with two girls about trading their toys.
As all other sports say, no one can imagine the effects after trade.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꿀잠이 최고긴 하지만요 :)
In fact, sweet dream is the best world for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