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와 솔잎

순간을 휘갈기다

by 가가책방

가랑비에 옷 젖는 줄만 알았지

솔잎이 비 가릴 줄 몰랐으니


사소한 것이 곤란케 하더니

하찮음이 곤란에서 구하네

이전 09화이해가 영원한 동사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