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은 허세
꽃을 샀다
죽는 날까지 함께하자
비록 네가 길어봤자 100일을 넘기겠냐마는
당당하게 피어있고 당당하게 사랑하자
누가 먼저 끝 날진 모르겠지만
죽는 날까지 서로의 향기는 기억하기로 하자
향기는 맹세
크라잉넛 한경록 입니다.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 낭만고양이 등을 작사했습니다. 글쓰기 놀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