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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성욱 팀장 Aug 06. 2022

숭고한 희생 그리고 직업적 소명

너무 안타깝다...

직업적 소명으로 이렇게ㅜㅜ

말 그대로 숭고한 희생..

나의 소명은 무얼지 다시 돌아보게된 사건....


요즘 아이들은 늘 화가 나있는 친구들이 많다...

그럼에도 그들까지 잘 보듬고 함께 갈 수 있도록 맘을 열어봐야지 생각한 주말


물론 내 삶의 이유와 추후 진로도 고민하며 말이다


인생에 변신을 꾀할 수 있는 마지막 시점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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