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병호 Jan 04. 2023

서체 디자이너로 살아가려면

일에 대한 생각

마포구 서체디자인개발실 팀장님은 내가 그동안 글씨를 쓰며 체득한 한글의 구조와 조형이. 단순히 손글씨에만 머물지 않고 서체를 만드는 것에 까지 이어지려면.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하셨다. 남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것(서체를 그리는 일)에 직면해야 한다고 하셨다.


2019년 1월 4일

이전 06화 도시브랜드 디자인 개발과 지역글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