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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생각
마포구 서체디자인개발실 팀장님은 내가 그동안 글씨를 쓰며 체득한 한글의 구조와 조형이. 단순히 손글씨에만 머물지 않고 서체를 만드는 것에 까지 이어지려면.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른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하셨다. 남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것(서체를 그리는 일)에 직면해야 한다고 하셨다.
2019년 1월 4일
도시마다 고유한 서체를 가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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