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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병호 Jan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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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소식] 서체 디자이너 강병호


강 씨는 모교 교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나타냈다. 그는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꿈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https://www.kyungnam.ac.kr/cc/3995/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Y2MlMkY2OTUlMkYxMDE1MDIlMkZhcnRjbFZpZXcuZG8lM0Y%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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