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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쏠SOL Jan 12. 2019

먹고 자는 걱정 말곤, 과달라하라

오늘도 배웁니다

카우치서핑으로 이 여행은 시작됐다.     


첫 잠자리를 아무렇게나 만들어줘서 고맙다.

나무상자 몇개로 만든 침대, 덮고 잘 모포 두 개.   

   

그래, 그거면 됐지.




@과달라하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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