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날엔 전혀 몰랐다. 사무실에는 일 주려고 날 기다리는 사람이 한가득이라는 사실을.“천천히 배우면 돼.”그 말은 그냥 면접 자리에서 주고받은 덕담이었던 걸로.
편집자툰 연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