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손(1/2)

by 고양이손

입사 첫날엔 전혀 몰랐다. 사무실에는 일 주려고 날 기다리는 사람이 한가득이라는 사실을.
“천천히 배우면 돼.”
그 말은 그냥 면접 자리에서 주고받은 덕담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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