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를 향한 오해(3/3)

by 고양이손

대한민국은 역시 세일즈맨의 나라다. 출판사에 다니는 편집자도 그 그늘을 벗어날 수는 없다.

해마다 이맘때면 내가 만든 잡지는 네가 구독해 주고, 네가 만든 잡지는 내가 구독해 주는 훈훈한 풍경이 펼쳐진다. 현대판 품앗이라고나 할까?

그 아름다운 광경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영업 압박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오늘도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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