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정확한 길을 찾다

수많은 정보속에서 올바른 운동과 건강의 방향성 제시

by 일분 킴


수많은 정보 속 올바른 운동 방향에 대하여


오랜 시간 트레이너로서 감사하게도 많은 수업을 진행해 왔다. 하루 10~13번의 수업을 해왔고, 지금까지 약 1만 5천 번이 넘는 수업을 했다.

센터를 운영하는 지금도 수업을 놓치지 않고 있으며, 타지에서 찾아와 주시거나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믿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센터 운영과 수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이야기는 센터 운영이나 마케팅, 또는 정답을 알려주는 기존의 정보들과는 다를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 속 무한한 양의 정보들로 인해 운동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올바른 길을 설명하고자 한다.

보다 확실한 근거를 통한 정확한 지식을 나누고,

운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좋겠다.


운동을 모두에게 전하겠다


운동이란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힘쓰는 일,

그런 활동을 의미하는데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로도 정의할 수 있다.

운동은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하나의 도구로, 상당히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그 영향을 증명해 왔다.

나는 운동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몸과 마음이 단단하고 건강해짐에 큰 행복감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의 진정한 의미와 재미를 느끼면 좋겠다는 신념으로 트레이너를 시작했다.


앞서 말했듯 수업을 굉장히 많이 진행한 트레이너였는데, 수업을 통해 운동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개인 운동과 잡무를 포함하면 하루 15시간의 근무 시간도 전혀 힘들지 않았다.


더 높은 이상으로


어느 날 문득 생각난 것이지만, 내게 오는 회원님들은 다른 곳에서 수업을 받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비전문가에게 운동을 배우다 운동에 재미를 느끼지 못해 포기하거나 중간에 다쳐서 중단하는 경우가 많았다.

비전문가에게 운동을 배우다 흥미를 잃어버려 운동을 싫어하게 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내가 아무리 많은 수업을 한다고 해도 이런 문제를 막을 수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운동은 귀찮고, 힘들고, 효과도 없으며 다치게만 한다는 부정적인 시선을 바꿀 수 없겠다고 느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고, 모든 직원이 운동 전문가로 이루어진 센터를 오픈했다.

‘믿을 수 있는 트레이닝, 좋은 운동 공간’을 모토로 운영 중이다.


각종 SNS와 기사를 보면 상당히 자극적이다. 이에 따른 풍자를 본 적도 있다.

대부분의 글과 영상은 수익성을 목적으로 한다. 목적이 있기에 자극적으로 쓸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보는 사람들은 영상과 글을 보고 올바른 지식을 거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가장 올바르고 확실한 정보를 영상과 글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앞으로의 이야기


운동은 현장에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다. 영상으로 작은 팁을 얻을 수는 있겠으나, 기본적인 동작에 대한 이해와 영양에 대한 이해는 운동을 하는 ‘나’에게 맞춰져야 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과 영상으로는 ‘나’를 적용한 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


내가 어떠한 동작을 잘하는지, 어떠한 동작을 못 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나의 식습관은 어떤지, 생활 패턴과 수면 시간은 어떤지,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쉬는지 등 매우 다양한 패턴의 합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합을 현실적인 수준에서 최선의 방향으로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을 위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글들은 철저히 논문을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 구성할 것이며, 내용에 개인적인 견해는 마지막 부분에 최소한으로 적을 것이다.

개인적인 견해는 글의 내용을 흐리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팁과 적용 예시로 작성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


아는 지식이 넘쳐 아무것도 적용할 수 없는 이상한 세상이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근거 없는 논리와 이론에 휘둘리지 않도록 강한 기본기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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