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방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줄께
금빛찬란한 신방이 아니어도 좋아
당신만 있으면 돼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