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행복해(벽돌 열다섯)
첫 공모전 낙방!
좋은 도전이었다!
떨어짐을 확인하고 한숨이 좀 나왔다.
하지만 서너 시간 남짓 써서
최종작 후보면 대단한 거 아닌가?!
라고 스스로 위로했다.
이제 `앤티크숍.~~~'을 치면 검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밀리로드라고 들어 보았는가~?!
새 마음 새 뜻으로 밀리로드 등록!
기회가 오면 머리채를 잡아서라도 붙들어야 한다.
내 힘이 빠질 때까지!!
이렇게 오픈되었던 공모작은
다른 공모전에 못 내거나
불이익이 있다고 한다.
(공모전 내시려는 분들~약관 꼭 보셔야 해요~)
그래서 밀리로드에 올려버렸다.
새로운 에피도 바로 써서 올렸다.
딱 내가 만족스러울 만큼만 더 달려보자.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머리채 잡고 헤드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