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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 수창 Jul 16. 2021

카페 FOCUS

산책길에 너무 더워서

새로 생긴 신상카페에 들림.


아무런 인테리어 없이

너무 깔끔한 실내.

찍을 게 없어서 바깥 풍경과

주문한 쿠키와

조명 비치는 카페 이름만.


모노톤의 사진 한 장

걸렸으면 하고 생각해 보지만,

괜한 오지랖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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