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 작가 Jul 16. 2021

카페 FOCUS

산책길에 너무 더워서

새로 생긴 신상카페에 들림.


아무런 인테리어 없이

너무 깔끔한 실내.

찍을 게 없어서 바깥 풍경과

주문한 쿠키와

조명 비치는 카페 이름만.


모노톤의 사진 한 장

걸렸으면 하고 생각해 보지만,

괜한 오지랖 ㅎㅎ

.

아이폰12프로맥스

작가의 이전글 사진 보정 어렵지 않아요 - 불타는 노을 살리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