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책길에 너무 더워서
새로 생긴 신상카페에 들림.
아무런 인테리어 없이
너무 깔끔한 실내.
찍을 게 없어서 바깥 풍경과
주문한 쿠키와
조명 비치는 카페 이름만.
모노톤의 사진 한 장
걸렸으면 하고 생각해 보지만,
괜한 오지랖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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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프로맥스
사진작가.출간작가/사진강의 및 사진디자인,미학 강의/광고기획사 운영/가톨릭대 디지털사진 강의/기업체 광고 다수/인천시,서울시 기관 사진강의/농협사진강의/삼성전자/SK 사진강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