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위한 선물
기분이 좋을 때나
기분이 침체되었을 때
꽃을 한 다발 사러 간다
예쁜 향기와 따뜻한 냄새는
온 마음을
촉촉하게 만든다
오늘은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을 해보세요.
.
그림을 가르치고 있어요. : ) 그리고 어쩌다 20살 노견의 두 번째 양육자가 되어 반려견과 함께하며 서로 닮은 모습에서 발견한 위로의 말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