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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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깨고 나온 아기새 삼둥이
반가운 귀한 손님 광복절 태극기 달다 우연히 발견한 새집 언제 집을 마련하고 생명을 품었을까 바닥을 깔고 기둥을 세우며 예쁜 집을 지을 동안 분주했을 너 걱정도 많았지 이제 내가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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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