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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너머 그리운 당신
07화
5월은
시
by
유미래
Jun 4. 2023
초롱꽃
5월은
5월은
내 생일
있는 소중한 달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달
5월은
감사할
일 많은 고마운 달
고마운 말 전해 드릴 부모님 안 계셔
올해는 가장 슬픈 달
5월은
봄이 익어가는 예쁜 달
어디서든 꽃 잔치 가장 화려한
달
5월은
모두에게 가장 좋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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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드릴
Brunch Book
유리창 너머 그리운 당신
05
엄마의 긴 여행
06
토끼풀
07
5월은
08
여름 부채
09
구름이 꾸는 꿈
유리창 너머 그리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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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주말마다 손주 육아하는 할머니
저자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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