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병세권도 좋지만, 살고 있는 익숙한 곳이 최고
첫째, 아파트 주변에 낮은 산이나 공원이 있어서 운동(걷기 운동)을 편하게 할 수 있고
둘째, 나이 들면 운전이 어려우니 지하철이 가까워 서울 등 가고 싶은 곳을 편하게 갈 수 있고
셋째, 아플 때 바로 갈 수 있는 종합병원이나 조금 큰 병원이 가까이 있고
넷째, 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일주일에 이틀 정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뇌를 깨워 치매를 예방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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