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빛나는 별처럼>, 진 윌리스 글,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 그림
우주와 별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세다.
자기 주도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별 보기를 권한다.
- 천문학자 이광식-
나는 어렸을 때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고 싶었어요.
I wished I was a star. And Granddad said "You are!" Then he told me this story: "Once upon a time, there was...
넌 이미 반짝이는 별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