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분위기의 다른 곳.다른 상황과 다른 감정.같은 방향과 같은 순간.너의 낮은 나의 새벽너의 평온은 나의 슬픔너의 웃음은 나의 눈물같은 시간의 다른시간같이라던 너와 나만의 나.
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