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쓰기 연습하는 중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변신-카프카)
그리고 그녀는 노트가 한 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명실-황정은)
초인종이 울렸을 때 그녀는 잘 닦이지 않는 얼룩을 닦고 있었다. (누가-황정은)
떨어지고 있다. 삼 년은 지났을 것이다. (낙하하다-황정은)
그대는 이 기록을 눈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뼈 도둑-황정은)
내 이름은 앨리시어, 여장 부랑자로 사거리에 서 있다.(야만적인 앨리스씨-황정은)
그해 여름 음력 7월 12일에 할머니가 죽었다.(그 여름의 수사-하성란)
이 냉장고의 전생은 훌리건이었을 것이다.(카스테라-박민규)
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채식주의자-한강)
그의 차로 말할 것 같으면 그의 인생을 모두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다섯 사람이 탈 수 있지만 뒷좌석에 짐이 차 있고 조수석은 조수석대로 당장 필요한 자질구레한 소지품들이 쌓여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는 오직 그, 공상수 한 사람을 위한 차였다.(경애의 마음-김금희)
오빠가 돌아왔다. 옆에 못 생긴 여자애 하나를 달고서였다. (김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