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브랜드는 고객을 쫓지 않는다. 그들은 고객이 다가오게 만든다."
— 세스 고딘 (Seth Godin)
1인 기업이 가장 강력하게 브랜딩하는 방법은 ‘마그네틱 브랜딩’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마그네틱 브랜딩이란, 고객이 자발적으로 끌려오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진 브랜드를 의미하지요.
왜냐하면 마케팅 비용이 제한적인 1인 기업은 선택과 집중이 필수이며, 브랜드의 존재감이 곧 비즈니스의 생존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클래스101’에서 활동하던 한 수채화 작가는 단순한 그림 강의를 넘어서 ‘감정이 머무는 일상’을 그리는 브랜드 메시지를 만들고 매일 자신의 일상에 감정을 담은 그림을 SNS에 공유하며 팬덤을 쌓았으며, 이후 강의-출판-굿즈 판매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갔습니다.
브랜드는 곧 ‘그녀’였고, 그녀가 곧 상품이 된것 입니다,
이 처럼 어떤 한계와 영역을 넘어서 메시지를 만들고 쌓아가며 확장하는데에는 세 가지의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마그네틱 브랜딩은 ‘명확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이고,
둘째, 고객은 ‘누구’에게 끌리는지를 통해 ‘무엇’을 선택하기 때문이며,
셋째, 자기장을 가진 브랜드는 광고보다 ‘입소문’과 ‘연결’을 통해 확장되기 때문이다.
"당신은 브랜드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자기장을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브랜드를 만들기위해서 당신은 반드시 성장해야 합니다.
나만의 언어’, ‘나만의 문제 정의’, ‘나만의 철학’을 명확히 하면서 브랜딩의 기초가 되는 정체성을 확립해야 합니다. 또한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스토리와 감정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 발행하면서 콘텐츠 자기장을 형성해야 합니다. 결국 이것은 팬을 구독자로 만들고 구매자로 전환하여 브랜드 전도사로 이어지는 연결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자,이제 브랜드를 확장하면 됩니다.
브랜드 확장이란 말만 떠올려도 가슴이 뛰는 이유는 아직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힘이 있고 아직 닿지 않은 곳을 닿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하나의 가치관으로 승화시키는 라이프 스타일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의 이름을 붙인 강의, 제품, 모임을 만드는 시그니처화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비즈니스 철학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더 좋습니다.
더 나은 사람과 협업하고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생태학적인 의미까지 연결 가능한 진정한 에코시스템을 만들어가는 확장전략은 브랜드의 강력한 파워를 형성합니다.
마그네틱 마케터가 되어야 합니다. 고객을 따라가는 대신, 고객이 당신의 세계로 들어오게 하십시오. 브랜드는 크기보다 끌림에서 시작되고, 영향력은 규모가 아닌 자기장에서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