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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with 풍경
사람이라함은
by
김도형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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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숨쉬기에사람이라부른다
풀과나무동물들도숨쉬며살아가니
가히사람이라할만하다
먼산호수강바다에도정령들이깃들어사니
이들또한사람이다
꿈과역사와미래도움직이며작동하니
산사람과도같다
삶을살아감으로서사람이되는것이니
이모든것또한사람이라칭함이지극히마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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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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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길에서 일어나 길을 걷다가 길 위에 눕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 길의 풍경을 묘사합니다. 또한 구독 행위에 매이지 않고 순간의 기분에 따라 이곳저곳의 글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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