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아일기

짱베 병원 진료를 깜빡 잊었다

by 차성섭

지난 03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밝은미래병원에서 짱베의 진료가 예약되어 있었다.

이번 주에 서울에 가지 않고, 농장에서 일하느라

진료가 예약되어 있는 것을 깜빡 잊었다.

그 날 아내와 농장에 가서 일을 하였다.

일을 하다보니 핸드폰의 일정을 보지 못하였다.

6시가 지나 집에 왔다.

저녁을 먹고 핸드폰의 일정을 보았다.

아뿔사, 오늘 밟은미래병원에서 짱베의 의사 진료가 있었다.

전에 내가 진료를 받으면서 예약을 하였다.

며느리에게 미리 이야기하여야 하는데 연락하지 못하였다.

미안하고 걱정이 되었다.

며느리에게 전화하니, 며느리가 병원에 갔다 왔다고 한다.

다행이다.

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하였다.

며느리는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점심시간에 갔다 왔다고 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짱베가 언어치료 시간에 잘하고 있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약도 처방받아 사왔다고 하였다.

그리고 뉴로피드백 학원에서도 잘하고 있다고 하였단다.

집중력 점수가 330점이 나왔다고 한다.

집중력 점수가 300점 넘는 것은 짱베가 가장 잘하였을 때 점수이다.

짱베가 새로 온 최 선생님과 잘 지내고, 치료도 잘 받고 있는 것 같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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