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차 교사의 행복교육
교육부에서 발표한 제2차 인성교육 종합 계획의 ‘학교 인성교육 문제점 진단’에 따르면 교과 교육과정과 학교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립되지 못하여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여러 교육 내용 중 1순위가 인성교육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1회성 행사와 교과 교육과 괴리가 생기지 않도록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의 인성 교육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학교에 대해 부정적 정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고 오프라인에서 바른 인성을 함양할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따러서 학교 생활에 제한되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관련 교과 내에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각 교과의 특성과 목표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인성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온라인 도구들을 활용하여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다양한 도구들은 입체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구글어스, 학생들의 여러 활동이나 자료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도구인 패들렛, 실시간으로 퀴즈를 내고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띵커벨,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에 더욱 흥미 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송 메이커, 툰타스틱, 퀵드로우, 콜라주 앱 등이다. 자세한 활용모습은 각 활동을 소개할 때 설명하도록 하겠다.
참고: 제 2차 인성교육 종합계획, 교육부